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지역 소프트웨어테스트 전문 인력양성을 위해 다음달 5일부터 7일까지 SW테스트 전문가 교육과정을 개설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와 함께 SW 테스트 전문가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적 개념과 지식·기술을 다루는 일반과정으로 운영된다.

또 SW테스트 개요, 블랙박스 테스트, 화이트박스 테스트 등 이론 교육부터 자격취득을 위한 시험까지 원스톱으로 진행된다.


전남지역 IT‧SW개발자 및 관계자, 대학생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오는 28일까지 선착순으로 20명을 모집한다.

신청을 원하는 자는 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 후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오창렬 진흥원장은 "SW기업들도 직원 채용시 CSTS자격증 소지자를 선호하는 등 날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SW개발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SW품질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진흥원은 미래창조과학부화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지원으로 지난 2012년부터 SW테스트 전문가 교육과정을 운영해오고 있다, 지난해까지 총 13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