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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 라코스테가 'Timeless(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를 주제로 한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을 15일 공개했다.
'Life is a beautiful sport since 1933' 슬로건 하에 선보이는 이번 영상은 영화를 방불케 하는 감도 높은 묘사와 드라마틱한 스토리를 전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남녀의 운명적인 만남으로 시작된,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시간 여행 스토리를 통해 세월이 지나도 변함없는 폴로 셔츠의 우아함과 라코스테 고유의 가치를 느낄 수 있다.
라코스테는 지난 2014년부터 진정성과 삶의 환희, 우아함이라는 브랜드의 세 가지 가치에 기반을 둔 'Life is a beautiful sport' 캠페인을 전개해오고 있다. 이 캠페인 하에 2014년에 선보인 브랜드 필름 'Big Leap (큰 도약)'을 제작한 세계적인 감독 셉 에드워드가 이번 영상에서도 메가폰을 잡았다. 에드워드 감독은 르네 라코스테가 테니스 스타로서 명성을 떨친 1930년대부터 2017년 현재까지의 시간의 흐름을 빠른 공간의 교차를 통해 전개했다. 운명적인 사랑을 직감한 두 남녀의 긴 여정을 드라마틱하게 표현하면서 긴 세월 동안 변함없는 라코스테만의 헤리티지를 매력적으로 담아냈다.
특히 영상에서 남성이 입은 화이트 컬러 폴로 셔츠는 세월이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스타일에도 변함없는 우아함을 보여주며 폴로 셔츠가 가진 독보적인 클래식 무드를 완벽하게 담아냈다. 더불어 두 사람이 첫눈에 사랑을 확인하는 장면에서는 그 시대 실제 사용됐던 기차와 250명의 배우가 투입돼 1930년대의 기차역을 완벽하게 재현해내며 강렬한 분위기에 힘을 실었다. 브랜드 필름의 스타일링은 영화 '재키(Jackie)'의 의상을 맡아 오스카에 지명된 바 있는 마델린 폰테인이 담당했다.
한편, 지난 5월 라코스테는 세계적인 테니스 선수인 노박 조코비치를 브랜드를 대표하는 새로운 얼굴로 선정했다. 라코스테가 선보인 'Life is a beautiful sport since 1933' 캠페인 브랜드 필름과 광고 캠페인에서는 라코스테를 대표하는 아이콘인 피케 폴로 셔츠를 입은 르네 라코스테와 노박 조코비치, 두 명의 챔피언이 한 프레임 안에서 만나 과거와 현재를 잇는 완벽한 타임리스 모먼츠를 탄생시켰다. 흑백 사진의 르네 라코스테 시대와 컬러로 탄생한 노박 조코비치의 시대는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진정성이 담긴 라코스테만의 브랜드 가치를 보여주고 있다.
라코스테의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 영상 'Timeless'와 브랜드의 새로운 얼굴 노박 조코비치의 광고 캠페인은 전 세계 온오프라인 채널 및 라코스테 디지털 플래그십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라코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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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석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