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노크온 매직스페이스 냉장고.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가 ‘노크온 매직스페이스 냉장고’로 프리미엄 냉장고 시장 공략에 나선다.

20일 LG전자는 지난해 3월 국내에 첫 선을 보인 노크온 매직스페이스 냉장고(이하 노크온 매직스페이스)를 올 연말까지 독일, 러시아, 이란 등 50여 국가에 순차적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해외에서 ‘인스타뷰’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노크온냉장고는 지난해 8월 북미에 출시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지난 1월 열린 CES2017에서 ‘에디터스 초이스’를 수상한 것을 포함해 8개 매체로부터 최고의 제품에 선정된 바 있다.

노크온 매직스페이스는 LG냉장고의 신개념 수납공간인 매직스페이스에 두번 노크해서 화면을 켜는 노크온 기능을 적용한 혁신 기술로 사용자가 매직스페이스 전면 도어를 노크하면 냉장고 안에 있는 음식물의 종류와 양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문을 여닫는 횟수를 최소화 할 수 있어 냉기유출도 약 40% 줄일 수 있다는 게 LG전자측의 설명이다.


박영일 LG전자 H&A사업본부 키친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부사장)은 “LG전자의 혁신적인 디자인과 편의 기능이 담긴 노크온 매직스페이스를 보다 많은 고객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