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로버 코리아, 올 뉴 디스커버리와 함께 도심 속 오프로드 체험‘랜드로버 익스피리언스’ 개최. /사진=랜드로버 코리아 제공

랜드로버 코리아가 오는 30일부터 7월15일까지 전국 4개 지역을 순회하며 올 뉴 디스커버리와 함께하는 ‘2017 랜드로버 익스피리언스’ 고객체험행사를 개최한다. 7월 공식 출시예정인 올 뉴 디스커버리를 비롯 랜드로버의 전 라인업을 직접 운전하며 각종 코스를 체험할 수 있다.

‘랜드로버 익스피리언스’는 오프로드에서 경험할 수 있는 주행환경을 각종 인공구조물을 통해 재현, 참가자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한 도심 속 오프로드 행사다. 지난 2004년 랜드로버 코리아가 국내 첫 도입 후 매년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는 대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극단적인 경사와 내리막 주행을 경험할 수 있는 테라포드, 계곡 바닥과 유사하게 도강하는 수로 주행 코스, 불규칙한 험로를 연상시키는 장애물이 설치된 범피 코스, 언덕과 경사로 등 급격한 노면 경사 변화를 재현한 시소 코스 등 총 7가지 오프로드 체험 코스를 마련했다. 특히, 신설된 수평 스프릿 뮤 코스에서는 미끄러운 노면과 불규칙적인 노면을 종합 연출해 오프로드 주행 중 경험가능한 환경을 설정했다.

일정은 30일부터 7월2일까지 서울(양재화물터미널)을 시작으로 7월6일 대구(이월드), 8일 부산(벡스코), 15일 군산(새만금 컨벤션)까지 전국 4개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모든 시승은 랜드로버 전문 인스트럭터의 지도 하에 안전하게 진행된다. 행사장에 설치된 인공 구조물은 특수 설계 및 하중을 견딜 수 있도록 설계, 안전 관련 검사를 마쳤다.


한편, 올 7월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는 올 뉴 디스커버리는 전천후 주행능력, 극대화된 실용성, 혁신적인 내·외관 디자인과 더불어 첨단기술이 적용, 브랜드 역사상 가장 다재다능한 프리미엄 패밀리 SUV로 재탄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