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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윈이 일본 신토통신과 함께 일본 내 커넥티드카 커머스 플랫폼을 개척하기 위한 전략적제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신토통신은 나고야를 기반으로 하는 대형 광고대행사며 이 지역 매출순위 3위 업체다.
오윈은 이번협약을 통해 일본의 다양한 서비스 제휴사들과 본격적인 커넥티드카 커머스 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신성철 오윈 대표는 “지난해부터 일본 유수의 금융사들과 포털, 그리고 글로벌 자동차브랜드와도 협의를 시작했다”면서 “대부분 오윈의 새로운 커넥티드카 서비스에 대해 적극적인 협업 의지를 보였고 국내는 물론 일본에서도 연내 상용화를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윈은 9월 공식 서비스를 앞두고 7월 중 서울 및 경기 일부지역 내 GS칼텍스 주유소를 비롯한 다양한 서비스 가맹점들과 함께 시범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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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자본시장과 기업을 취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