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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11시9분쯤 서울 도봉구 초안산 정상 부근에서 원인 미상의 산불이 발생해 1시간58분 만에 진화됐다.
이날 산불로 초안산 정상 부근 나무와 잔여물 등 약 1320㎡ 정도가 불에 탔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다. 진화에는 소방·군·경찰 등 유관기관 인력 193명과 장비 19대가 동원됐다.
이날 산불로 초안산 정상 부근 나무와 잔여물 등 약 1320㎡ 정도가 불에 탔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다. 진화에는 소방·군·경찰 등 유관기관 인력 193명과 장비 19대가 동원됐다.
소방당국은 초안산 정상 부근에서 산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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