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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2952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817억원, 1886억원 순매도했다. 거래량은 3억5621만주, 거래대금은 6조3422억원을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렸다. 섬유·의복, 운송장비, 보험, 종이·목재, 기계, 비금속광물, 은행이 1% 내외의 하락률을 보였다. 반면 의료정밀, 전기·가스업, 통신업, 의약품, 화학, 음식료품 등은 강세를 보였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혼조세를 나타냈다. 전날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던 삼성전자는 1% 이상 하락하며 약세를 보였고 S-Oil, SK이노베이션은 국제유가의 급락 소식에 1% 내외의 하락률을 기록했다. 삼성물산, POSCO, 삼성생명, 삼성화재, LG디스플레이 등도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반면 SK하이닉스는 도시바 메모리 매각 입찰에서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는 소식에 1% 넘게 올랐고 SK텔레콤은 실적 개선 전망과 함께 2% 상승했다. 아모레퍼시픽, LG화학, 삼성에스디에스, NAVER 등도 강세였다.
개별종목으로는 일진머티리얼즈가 독일의 전기차 판매 급증에 따른 수혜 기대감으로 6% 이상 상승했고, SK증권은 지분매각 흥행 기대감에 강세를 보였다. 현대미포조선은 계열사 지분 매각으로 인해 대규모 배당을 할 가능성이 커졌다는 분석과 함께 1% 이상 올랐다.
이날 상승 종목 수는 296개를, 하락 종목 수는 516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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