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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미 키움증권 이코노미스트는 “이날 원/달러 환율은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환율은 1138.75원으로 3원 하락 출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밤사이 달러화는 국제유가 약세로 인한 금리하락과 경제지표 개선 등 약세요인과 강세요인이 충돌하며 보합권 등락을 거듭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반기말 수출업체 네고물량 유입으로 소폭 하락 압력을 받을 전망이다. 김 이코노미스트는 “다만 국제유가 약세로 인한 위험자산 회피심리가 있을 수 있어 하락세는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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