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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은 지난 23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재일동포 모국 수학생 21명에게 총 1억여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1988년 서울올림픽을 지원한 재일동포의 공로를 재확인하는 것으로 공단은 서울올림픽파크텔 개관 20주년이던 2010년부터 8년 연속 지급해왔다.
수혜 장학생 21명은 재일동포 차세대 리더가 될 대학생을 대상으로 재일본대한민국민단에서 선발했다.
한편 공단은 3~4세대 청소년 초청 탐방 프로그램, 서울올림픽파크텔 객실료 50% 할인 등 서울올림픽을 지원한 재일동포 교류사업을 전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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