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치어리딩'·달성 '승마체험', 지역 특화 스포츠관광 선정
박정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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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에 따르면 지역 특화 스포츠관광 산업육성 사업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 고유의 스포츠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중점을 뒀다. 대표적인 사업이 전북 전주시의 '드론축구'와 강원 영월군의 '4차원(4D) 패러글라이딩' 등이다.
올해 신규 선정된 삼척의 치어리딩 '치어 업(Cheer up) 삼척! 스포츠문화 관광산업 육성' 프로젝트는 강원대학교와 대한치어리딩협회가 협력해 국내외 대회를 개최하고 관련 교육과 지도자 육성을 주요사업으로 한다.
달성군의 '4차 산업 실현을 위한 달성군 승마 레저스포츠 관광산업 육성'은 찾아가는 승마교실 협동조합과 스크린 승마와 실전 승마의 연계 체험, 가상현실로 말을 타고 즐기는 지역 관광 체험, 동남아 등 유학생 승마 관광 체험단 유치가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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