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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숍 에이랜드가 순수 한국 패션으로 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섰다.
에이랜드는 태국 방콕의 대표적인 쇼핑몰인 시암 센터(SIAM CENTER) 2층에 에이랜드 태국점을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방콕의 시암 센터는 해외 유명 브랜드들이 입점해 있는 쇼핑몰로 국내 여행객들에게도 유명한 태국의 대표적인 장소다.
매번 독특한 인테리어가 화제인 에이랜드는 서울 매장을 그대로 재현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 이와 더불어 우리나라 패션이 생소한 방콕인들에게 쉽게 다가가기 위해 전체적으로 베이직하고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프레스 프리뷰로 시작된 이날 그랜드 오픈 행사에는 태국 유명 셀럽들과 국내 아이돌 그룹 SF9이 포토월에 섰으며, 에이랜드의 디자이너 제품을 착용한 모델들이 패션쇼를 선보였다.
한편 K-뷰티가 글로벌 코스메틱계의 트렌드인 것을 입증하듯 에이뷰티 제품군 또한 주목을 받았다. '코스알엑스(COSRX)'의 핌플패드, 머리부터 발끝까지 관리하는 '코코스타(KOCOSTAR)' 팩, 에이랜드의 자연친화적 브랜드인 '랜드뮤지엄(LAND MUSEUM)' 치약 3종까지 다양한 라인이 고객들의 선택을 받았다.
에이랜드 관계자는 "방콕 시암센터가 현지 젊은층 및 주요 쇼핑과 관광의 중심지로 자국민뿐만 아니라 해외 여행객들의 이목이 주목되는 곳"이라며 "신진 디자이너 편집숍으로 한국의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한국에 관심 있는 현지인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사진. 에이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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