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한국교총)가 한국교총 교원의 복리를 증진하고 교보문고 영업점 이용을 장려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교보문고
양 단체 대표 및 회장은 지난 7월 7일(금) 교보문고 광화문점 배움에서 업무제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교총은 교원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책 읽기 캠페인을 추진하고, 교보문고는 한국교총 회원들에게 교보문고 오프라인 영업점 이용시 10%할인 혜택과 교총복지플러스 홈페이지에서 도서 구매 시 10%의 할인과 5%의 적립 혜택을 제공해준다.

한국교총 하윤수 회장은 “우리나라 최고의 지식정보 콘텐츠 교보문고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게 돼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며 “교보문고의 창립자 대산 탄생 100주년과 우리나라 최대 교육 단체인 교총 창립 70주년을 맞아 서로 손잡고 ‘교원 복리증진을 위한 협약’을 맺는 것은 매우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교보문고 이한우 대표이사는 “이번 제휴가 교원들, 나아가 대한민국 학생들이 책을 통해 지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양 단체의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