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배틀그라운드 홈페이지 캡처

‘플레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가 페이스북라이브를 통해 이용자들을 위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10일 페이스북이 전세계 400만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배틀로얄게임 배틀그라운드의 독점 콘텐츠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페이스북에 따르면 한국시간 1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배틀그라운드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제작사인 블루홀의 커뮤니티매니저가 주최하는 배틀그라운드 스트리밍이 공개된다. 2개월동안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에는 배틀그라운드를 즐기는 콘텐츠 크리에이터들도 참여, 방송을 진행한다.

현재 스팀 얼리 엑세스를 통해 글로벌 서비스 중인 배틀그라운드는 출시 3개월만에 누적매출 1억달러(약 1151억4000만원)를 넘어서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김창한 블루홀 PD는 “페이스북과 함께 독점 라이브 방송으로 배틀그라운드를 사랑해주고 계신 팬 여러분과 개발팀이 한층 가까워 질 수 있게 됐다”며 “배틀그라운드의 성장에 있어 라이브 스트리밍이 큰 역할을 해온 만큼 콘텐츠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하는 페이스북 라이브로 커뮤니티와의 관계를 돈독히 하고 전 세계의 게이머들에게 배틀그라운드를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