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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85포인트(0.28%) 하락한 656.01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거래량은 5억3427만주로, 거래대금은 2조4953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투자주체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508억원, 166억원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681억원의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출판매체복제, 종이목재가 1% 이상의 하락률을 보였고 통신장비, 음식료담배, 인터넷, 디지털컨텐츠, 화학, 제약 등도 약세였다. 반면 건설, 유통, 운송장비부품, 비금속, 정보기기, 반도체 등은 강세를 보였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혼조세를 보였다. 솔브레인은 2분기 실적이 시장의 예상치를 하회할 것이라는 전망에 3% 이상의 하락률을 기록했고 CJ E&M, 로엔, 씨젠, 휴젤, CJ E&M, 에스에프에이 등은 2~4%대로 하락했다.
반면 코미팜, 원익IPS, 서울반도체, 톱텍, 포스코ICT, 에스티팜 등은 강세를 보였다.
개별종목으로는 SKC코오롱PI는 실적 개선 기대감에 강세를 보였고 아스트는 미국 보잉사의 1차 헙력업체인 스피리트 에어로시스템스와 약 2990억원 규모의 항공부품 공급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에 2% 이상 상승했다.
이날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종목 2개를 포함해 478개를 기록했고 하락 종목 수는 621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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