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문고가 11일 발표한 7월 둘째 주 베스트셀러 순위에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잠1>과 김영하의 <오직 두 사람>의 순위가 상승하며 소설 열풍을 입증했다.
이에 더해 최근 히가시노 게이고가 새로운 미스터리 추리소설 <위험한 비너스>를 들고 여름과 함께 돌아왔다. 작가는 이번 신간에서 본격 사회파 미스터리부터 서스펜스, 판타지, SF, 로맨스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를 오가며 하나의 행방불명 사건과 낯선 여인의 등장으로 시작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수수께끼가 이어지는 미스터리를 오락성 짙은 서사로 펼쳐낸다.
한편 세계적으로 유명한 공학자이자 ‘구글X’의 프로그램을 지휘하는 총책임자인 모 가댓이 최근 tvN의 인기 프로그램 ‘어쩌다 어른’의 특별 강연 출연이 확정되며 그가 행복을 위한 해법을 전하기 위해 찾아낸 행복 방정식이 담긴 저서 <행복을 풀다>가 베스트셀러에 이름을 올렸다.
<행복을 풀다>는 저자가 의료사고로 아들을 잃는 비극을 겪고 고통 속에서 얻은 통찰과 신념이 담긴 행복을 위한 해법을 제시한 책이다.
영풍문고 마케팅팀 관계자는 “반가운 비소식이 있는 장마철과 함께 다가올 방학, 휴가철을 맞이하여 시원한 에어컨 바람 아래에서 가볍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소설들이 연일 화제가 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