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러화. /사진=머니S DB
12일 원/달러 환율은 1149원 안팎에서 출발할 전망이다.

김유미 키움증권 이코노미스트는 “이날 원/달러 환율은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환율은 1149.4원으로 3원 하락 출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밤사이 달러화는 러시아 내통 관련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치 불확실성과 미 연방준비제도(Fed) 위원의 금리인상 신중론에 하락했다.

김 이코노미스트는 “달러화가 약세를 보인 점이 이날 원/달러 환율의 하락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며 “다만 재닛 옐런 미 연준 의장의 발언을 앞두고 있는 만큼 방향성을 뚜렷하게 보이기보다 보합권에서 등락을 이어나갈 전망”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