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지애니메이션이 ‘최강전사 미니특공대’가 유쿠(YoukuTudou), 텐센트(Tencent), 아이치이(IQIYI), LeTV 등 중국의 대표적인 인터넷 동영상 플랫폼을 통해 누적 조회수 35억 뷰(2017년 7월 현재)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최강전사 미니특공대: 영웅의 탄생>은 지난해 3월부터 중국의 3대 IT기업인 BAT(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 중 텐센트(Tencent)를 필두로 9개의 플랫폼에 VOD 서비스를 시작, 4개월 만에 조회수 10억 뷰를 돌파하며 중국 진출에 성공했다. 이후 누적 조회 35억을 달성한 현재 기준 각 플랫폼별로 주간 인기 애니메이션 최고 2위를 기록하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삼지애니메이션 <최강전사 미니특공대>는 현재 새로운 시즌을 제작 중이며 2018년 초 방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수훈 삼지애니메이션 대표는 “삼지애니메이션의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는 최강전사 미니특공대는, 파워레인저와 같은 전형적인 전대물과 달리 귀여운 동물 주인공과 변신 로봇이 합쳐진 3D 애니메이션으로, 국내는 물론 세계 각지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다”면서, “한한령 조치에도 중국 내에서 얻고 있는 꾸준한 인기에 힘입어, 한류 애니메이션 대표 콘텐츠로서 앞으로 유럽, 북남미, 러시아로도 수출을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지애니메이션은 ‘최강전사 미니특공대’ 외에도 주요 작품인 ‘부릉부릉 브루미즈’, ‘미라큘러스 레이디버그’, ‘파워배틀 와치카’ 등 작품들의 넷플릭스 방영 계약을 체결하는 등 해외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