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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59포인트(0.24%) 상승한 652.69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거래량은 4억8418만주로, 거래대금은 2조9339억원에 잠정 집계됐다. 투자주체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241억원, 219억원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은 517억원의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반도체, 종이목재가 2%대의 상승률을 보였고 정보기기, 오락문화, 화학, 비금속, 기계장비, 의료정밀기기, 운송 등도 강세였다. 반면 인터넷, 소프트웨어, 통신장비, 섬유의류, 제약, 금속, 건설 등은 약세였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주로 상승 마감했다. SK머티리얼즈는 신규사업을 통해 중장기 성장이 본격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4%대로 올랐고 신라젠은 5% 가까이 상승했다. 코미팜, 원익IPS, 솔브레인, 오스템임플란트 등도 강세를 보였다.
반면 코오롱생명과학이 식약처로부터 품목 허가를 받은 인보사의 약효 논란에 2거래일 연속 급락하며 6%대의 하락률을 보였고 제넥신, 셀트리온, CJ E&M, 바이로메드, 더블유게임즈, 에스에프에이 등이 1~2%대의 하락률을 보였다.
이날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종목 2개를 포함해 538개를 기록했고 하락 종목 수는 566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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