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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에 따르면 중부지방과 전북·경북에서 비가 오다가 오후부터 차차 그칠 전망이다. 중부지방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과 시간당 30㎜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쏟아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오늘부터 다시 동해안과 남부내륙을 중심으로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으로 오르는 지역이 많겠고 밤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15~16일 오후)은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 30~80㎜ (많은 곳 120㎜ 이상) ▲강원영동·경북·전북·서해5도·울릉·독도 5~40㎜ 등이다.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24도 ▲대전 25도 ▲대구 26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부산 24도 ▲강릉 26도 ▲제주 27도 ▲울릉·독도 24도다.
낮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29도 ▲대전 31도 ▲대구 35도 ▲전주 32도 ▲광주 33도 ▲부산 30도 ▲강릉 31도 ▲제주 32도 ▲울릉·독도 28도 등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강한 비가 내리는 곳에서는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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