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OPIA EP300. /사진=브리지스톤 제공

브리지스톤 타이어 세일즈 코리아가 ‘에코피아 EP300’ 타이어의 국내판매를 시작한다.

차세대 친환경타이어 에코피아 EP300은 구형과 비교해 회전저항을 낮추면서 젖은 노면에서의 접지력을 향상시키고 마모성능을 강화해 타이어수명 또한 길어졌다.


브리지스톤에 따르면 EP300이 각종 테스트에서 기존 타이어와 비교해 연료탱크 당 2리터의 연료를 절약할 수 있고 구형과 비교해서도 연료탱크 당 최대 11.2km 거리를 더 주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젖은 아스팔트 노면에서의 접지력도 에코피아 EP300이 우수한 결과를 보였다는 게 회사측 주장.

차상대 브리지스톤 코리아 상품기획팀장은 "자동차의 연료효율을 높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친환경 타이어로 운전하는 것”이라며 “타이어 회전저항이 10% 낮아지면 자동차 연료효율은 평균 1~2% 좋아지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국내엔 15인치부터 18인치까지 총 15 개 타이어 사이즈가 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