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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은 이날 도내 2209개 유치원, 초·중·고교, 특수학교 가운데 218개 학교 519명 비정규직 근로자가 총파업에 참여할 것으로 집계했다.
이 여파로 초등학교 14곳, 고등학교 3곳, 특수학교 1곳 등 도내 18개 학교에서 급식 대신 빵이나 우유 등으로 대체한다. 고교 1곳은 단축 수업한다.
이날 총파업은 지난달 30일에 이어 두 번째로, 대부분 학교가 방학을 했거나 방학식을 예정해 1차 총파업 당시처럼 급식 파행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경기지부는 토요일 전면 유급화, 교육청의 비정규직 근로자 임금 직접 지급, 호칭 개선, 상한 없는 근속수당 5만원 지급 등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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