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테이블의 최강자가 '땅끝' 전남 해남에서 가려진다.

전남 해남군은 제33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탁구대회가 오는 27일부터 8월 2일까지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개최된다고 24일 밝혔다.


대한탁구협회가 주최하고 전라남도 탁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초·중·고, 대학과 일반부의 총 104개팀, 2000여명이 출전해 남녀 개인단식과 개인복식, 단체전을 치르게 된다.

경기는 우슬체육관에서 오전 9시부터 종목별 조별리그와 4강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