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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방우정청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6월 5일부터 7월 7일까지 5주간 ‘1인 1점 기증하기’ 캠페인을 전개해 광주·전남지역 우체국 직원들이 모은 의류, 도서, 가전, 생활용품 등 2359점을 아름다운가게 운천점에 기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기증된 물품은 아름다운가게 매장을 통해 판매되며 수익금 전액은 어려운 이웃이나 단체를 위한 지원비로 사용된다.
김성칠 전남지방우정청장은 “내겐 더 이상 필요치 않은 물건을 기증함으로써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참여했다”면서 “나눔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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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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