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트립'에서 케이윌과 이현이 맥주의 나라 덴마크를 찾아 맥주 마니아들이 꿈꾸는 '맥덕투어'를 즐겼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 2TV '배틀트립'에 출연한 케이윌과 이현은 덴마크 코펜하겐에 위치한 '맥주의 성지' 칼스버그 맥주 박물관을 투어하는 모습이 방영됐다.
코펜하겐 중심가에 위치한 칼스버그 맥주 박물관은 오래된 맥주 공장을 개조해 만든 곳으로, 코펜하겐 중앙역에서 무료 셔틀버스를 타고 이동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맥주 무료 시음 1잔, 시음 클래스 참여, 맥주의 역사 도슨트 투어 등 알찬 무료 체험 프로그램으로 눈길을 끌었다.
▲ 제공=칼스버그 @머니S 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특히 총 2만 2천여 병이 진열되어 기네스에 등재 된 대규모 맥주 컬렉션과 1800년대 양조장 분위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맥주 제조시설 등 맥주에 대한 재미있고 유익한 콘텐츠가 가득한 박물관의 모습이 펼쳐졌다.
도슨트 투어에서 순수 효모 배양법을 조건 없이 전 세계에 공유해 라거 맥주의 대중화에 기여한 곳이 바로 칼스버그 맥주박물관이라는 사실을 접한 케이윌과 이현은 '맥주가 시작된 공간에 방문했다'는 흥분을 감추지 못하며 '맥주 마니아’의 면모를 보였다.
이 밖에도 덴마크 현지에서만 맛 볼 수 있는 브라운 에일과 알코올 도수 8%의 흑맥주 등을 맛보며 '맥주의 원조'를 즐기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했다.
또한 칼스버그 맥주 박물관 내에 위치한 덴마크를 대표하는 동화작가인 안데르센의 인어공주 동상이 이목을 끌었다. 박물관 내 분수대에 위치한 인어공주 동상은 칼스버그의 창업주인 야콥센가의 요청을 받아 조각가 에릭센이 제작한 것으로, 이후 칼스버그는 큰 규모의 동상을 만들어 시에 기증해 코펜하겐을 상징하는 문화적 랜드마크를 조성했다는 내용이 소개됐다.
한편 덴마크 코펜하겐에 위치한 칼스버그 맥주 박물관은 칼스버그 창립자 JC Jacobsen이 1847년 양조장을 처음 설립한 곳으로, 전 세계 맥주병 컬렉션과 1800년대 양조장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올드 양조장 등 칼스버그 맥주에 대한 재미있는 전시가 가득한 박물관 겸 체험센터이다.
맥주 생산이 본격화 된 19세기 맥주 산업의 역사에 대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고, 전시의 마지막 코스로 진행되는 무료 맥주 시음 체험에서는 시즌 별 ‘신상’ 맥주를 맛 볼 수 있어 술을 좋아하는 여행자들의 필수 코스로 자리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