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합정점이 7월28일 아트상품 전용 코너를 신설 오픈했다. 이번 코너는 예술분야가 특화된 합정점 ‘예움(예술이 움트는 곳)’ 구역 내에 숍인숍 형태로 선보인다.
/사진=교보문고 합정점은 동선과 상품간 시너지를 고려하여 ‘예움’과 ‘키움(꿈을 키우는 곳)’으로 구성한 바 있다.
진열 및 판매되는 아트상품은 국내 미술계를 대표하는 화가들의 오리지널 판화,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추구하는 조각가들의 조각 및 도자 소품, 세계적인 화가들의 아트프린트, 한국 전통회화 영인본 등 특화된 상품이 풍성하게 구성된다. 가격대는 3만원 대부터 300만원 대까지 다양하다.
여기에 젊은 작가들 중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신예작가들의 개인 작품전도 함께 선보인다. 아트상품 코너가 오픈하면서 함께 선보인 작가는 ‘미스터 오’로 미디어아트디자인을 전공하고 각종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등에 참여한 작가다.
교보문고 이맹수 합정점장은 “홍대와 거리가 가까운 합정점 ‘예움’에서 많은 사람들이 작품을 감상하며 마음에 드는 아트상품을 자유롭게 구입하는 즐거움을 가져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