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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은 지난달 25일부터 28일까지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한국전기산업진흥회와 공동으로 ‘2017년 브라질 국제 전기 산업전(FIEE)’에 참가해 3000만달러 수출 상담실적을 거뒀다고 1일 밝혔다.
한전은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중남미 지역 에너지 및 자동화 시장에 대한 최신동향을 파악하는 한편, 신성산전 등 10개 중소기업의 전력기술 및 제품을 중남미에 선보인 기회를 마련하고, 총 3000만달러의 수출 상담실적을 올려 중남미 시장 개척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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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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