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한문화축제가 다음달 22일 부터 24일까지 나흘간 국립나주박물관 일원에서 '금동관, 마한의 빛이 되다'를 주제로 막이 오른다.

1일 나주시에 따르면 3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2000년 전 고대 마한 역사와 문화의 재조명을 통해 지역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열린다.


축제 첫날에는 마한퍼레이드와 소도제를 시작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색다른 체험행사, 화려하고 신나는 무대 공연이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국보 제 295호 나주 신촌리 금동관 출토 100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할 대형 금동관과 마한시대 마차를 재현한 대규모 마한 퍼레이드가 열린다.


이뿐만 아니라 ▲마한 인형 뮤지컬 ▲마한인 어울마당 ▲마한어린이 재롱잔치 등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즐길 거리와 ▲마한 의상 입기▲금동관 만들기▲마한 트릭아트 ▲마한 도구 및 음식 만들기 ▲마한 당나귀 트래킹 등 신나는 체험거리도 풍성하게 준비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