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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운전기사를 상대로 폭언과 폭행을 한 혐의로 이장한 종근당 회장이 2일 서울 세종로 서울지방경찰청에 피의자 신분 조사차 출석하고 있다. 이날 경찰은 이 회장을 강요와 약사법 위반 혐의로 불러 조사했다.
한편 이 회장은 전직 운전기사들에게 욕설과 폭언 등 이른바 갑질 논란과 관련해 지난달 14일 약 5분간의 공개 사과 발표문을 낭독했다. 또한 그는 의사의 처방이 없으면 구입이 불가능한 발기부전치료제를 접대용으로 제공한 혐의도 받고 있어 더욱 논란이 야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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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