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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첫 주말 5일은 휴가 떠나는 차들로 전국 고속도로가 정체현상을 빚겠다. 고속도로 교통 정보 앱 등 정보를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455만대다. 이 가운데 수도권을 빠져나가는 차는 41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는 40만대로 예상된다.


예상되는 최대 소요시간은 서울에서 강릉까지 4시간 정도다. 정체가 가장 길어지는 시간은 오전 11시와 정오 사이를 바라보고 있다. 신갈과 여주 분기점 사이로는 주말과 공휴일마다 버스 전용차선제가 시행되니 유의해야 한다.

이날 오전 10시 서울 출발 기준(요금소) 주요 도시 간 소요시간은 ▲대전 1시간54분 ▲강릉 3시간20분 ▲광주 3시 27분 ▲대구 3시간44분 ▲울산 4시간44분 ▲부산 5시간10분 ▲목포 4시간20분 등이 예상된다.


경부, 서해안, 중부, 영동, 서울양양고속도로 일부 구간에선 정체를 빚겠다. 지방 방향의 경우 서울양양선에서 오전 9시 차가 막히기 시작하면서 전구간 오전 11시~오후1시 사이 '혼잡'상황이 절정에 다다를 것으로 보인다.

혼잡해소 예상시간은 서해안선 오후 12시, 중부·영동선 오후1시, 경부·서울양양선 오후 3시 등이다.


서울 방향은 전구간 오후 4~6시 '최대혼잡'에 이르렀다가 중부선 오후 4시, 경부선 오후 6시, 영동·서해안선 오후 7시, 서울양양선 오후 11시에 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