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2인 가구의 증가로 HMR(가정간편식) 소비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CJ제일제당이 HMR 대표 브랜드 알리기에 나섰다.

CJ제일제당은 여의도 IFC몰에 위치한 올리브마켓에 HMR 팝업스토어를 선보였다. '햇반컵반', '고메', '비비고' 등 가정에서 간편하게 한끼 식사로 즐길 수 있는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 제공=CJ제일제당 @머니S 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오는 24일까지 운영하는 '햇반컵반' 팝업스토어는 ‘가정식 전문 1인 맛집’이라는 콘셉트로, '햇반컵반'을 먹고 보고 즐기는 체험 공간으로 꾸며졌다. 

소비자들이 가정에서 먹는 진짜 ‘집밥’을 느낄 수 있도록 국, 반찬을 세트 메뉴로 구성해 판매한다. 메뉴는 강된장보리비빔밥, 고추장나물비빔밥, 중화마파두부덮밥, 옐로크림커리덮밥, 고추장제육덮밥, 불닭덮밥, 부대찌개국밥 등 총 7종이다.

특히 메뉴로 판매하는 제품별 특성에 맞춰 추가 토핑을 곁들인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면 강된장보리비빔밥엔 열무김치, 고추장나물비빔밥엔 계란후라이, 옐로크림커리덮밥엔 치킨텐더, 불닭덮밥엔 치즈를 올려주는 식이다. 합리적인 가격에 맛있는 한끼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4,900원으로 판매한다.

CJ제일제당은 향후 '고메', '비비고' 등 브랜드 특성과 콘셉트에 맞춘 이벤트를 운영할 예정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CJ제일제당의 다양한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CJ제일제당의 브랜드샵 역할을 하고 있는 올리브마켓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