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류현진이 7회까지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미국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류현진은 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플러싱 시티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무실점의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1회부터 2회 첫 타자까지 네 타자 연속 삼진으로 기분좋게 출발한 류현진은 3회 첫 안타를 맞을 때까지 퍼펙트로 상대 타선을 틀어막았다.
이후 류현진은 안타와 볼넷을 더 이상 허용하지 않으며 삼진과 땅볼, 플라이볼 등 범타를 양산해내 7회까지 무실점 경기를 기록했다. 이날 패스트볼, 커터, 체인지업 커브의 제구에 모두 성공한 류현진은 타자들 방망이를 쉽게 이끌어내며 삼진도 8개나 잡아냈다.
류현진 선발 경기에서 유난히 고전했던 타선도 이날 초반부터 다득점을 올렸다. 다저스는 8회까지 7점을 뽑아내며 최근 상승세를 그대로 이어갔다.
류현진은 8회 계투 싱그라니로 교체되며 마운드를 내려갔다. 경기가 역전 없이 끝난다면 류현진은 4승을 달성하게 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