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전문기업 좋은사람들(대표 윤우환)의 코디네이션 언더웨어 예스가 8일 오후 서울 서교동 본사에서 대학생 프로젝트 ‘슈예스(SYUYES)’ 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좋은사람들 ‘슈예스’란 예스의 슬로건인 ‘Show Your Unique’의 약자와 ‘예스(YES)’의 합성어다. 출품만 하고 끝나는 공모전이나 SNS 위주로 활동하는 기존 서포터즈 프로그램과 달리 패션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들이 패션 마케터와 디자이너의 직무를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새로운 대외활동형 공모전 프로젝트다.
좋은사람들 임직원과 최종 선발된 24명의 대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발대식에서는 앞으로 6개월 간 함께할 팀 발표와 멘토가 되어줄 실무자와의 만남이 이루어졌다. 또한, 참가자들의 친밀도 상승을 위한 레크리에이션과 드레스코드에 맞춘 팀별 및 개인별 프로필 사진 촬영도 진행됐다.
좋은사람들 마케팅팀 강희진 GP는 “이번 슈예스 1기를 통해 패션 트렌드를 선도하는 20대들이 톡톡 튀는 개성과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힌다”며, “참가자들이 제품 디자인부터 마케팅까지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참신한 아이디어를 마음껏 발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