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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전문점 카페드롭탑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카페드롭탑은 10일 올해 2분기 영업이익 3억2000만원, 3분기 시작인 7월 영업이익은 약 3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2분기 전체 매출은 약 64억원을 기록했으며, 2017년 말까지 전체 매출 650억원, 영업이익 26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드롭탑은 ▲고객 중심의 경영 ▲핵심 메뉴 경쟁력 강화 ▲가맹점과의 상생 ▲국내외사업 강화 등을 흑자 전환 요인으로 평가했다. 드롭탑은 소비 트렌드에 따라 메뉴의 고급화는 물론 가성비를 고려한 메뉴와 상품 개발을 위해 꾸준한 연구와 아낌없는 투자를 이어왔다.

또한 발 빠른 시즌 메뉴 출시와 BI까지 새롭게 선보인 코슈타르트를 론칭해 평균 매출 20% 상승, 객단가 12% 상승을 이끌면서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 7월에는 소비자들의 취향을 고려한 19종의 ‘올 뉴 디저트’를 전국 매장에 출시했다.


드롭탑 관계자는 “가맹점주와 본사 간 열린 소통으로 가맹점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힘쓴 것은 물론 고객들의 니즈에 따라 다양한 신메뉴 개발에 투자를 아끼지 않은 것이 이런 결과를 낼 수 있었다고 본다”라며 “앞으로도 가맹점주들과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며, 고객들에게 보다 높은 품질의 메뉴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