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NHN엔터테인먼트

NHN엔터테인먼트(이하 NHN엔터)가 2017년 2분기 실적을 11일 공시했다.

이날 NHN엔터가 밝힌 2분기 실적은 매출 2249억원, 영업이익 99억원, 당기순이익 58억원이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8% 상승했으나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4.1%, 80.5% 감소했다.


부문별로는 모바일게임이 738억원으로 분기 최고 매출을 기록했으나 PC온라인게임은 웹보드게임의 매출 하락과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 하락한 490억원의 매출을 보였다.

이밖에 코미코와 티켓링크를 중심으로 한 엔터테인먼트 사업과 간편 결제 페이코 등의 성장세로 기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2% 증가한 1021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페이코는 지난 7월 거래규모가 2400억원에 달해 7개월간 누적거래규모 1조원을 넘어섰다.


정우진 NHN엔터테인먼트 대표는 “글로벌 원빌드 전략과 해외부문의 선전으로 모바일 게임의 분기 매출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며 “신사업의 경우 간편결제 페이코가 다양한 서비스는 물론 이용자와 상점을 연결하는 허브 역할에 더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료=NHN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