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네오위즈

네오위즈가 11일 2017년 2분기 실적을 공시했다. 이날 네오위즈가 공시한 바에 따르면 2분기 매출 471억원, 영업이익 35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와 66% 감소한 수준이며 당기순이익은 7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지역별로는 국내 매출이 31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5% 증가했으며 해외매출은 152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6% 감소했다.

네오위즈는 3분기 리듬게임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7월28일 출시한 플레이스테이션4 버전의 리듬게임 디제이맥스 리스펙트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하반기 탭소닉의 후속작인 모바일 버전의 리듬게임을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


이기원 네오위즈 대표는 “2분기는 국내에서 신작 모바일 RPG 2종이 좋은 성과를 거두고 웹보드 장르의 안정이 더해져 재도약을 위한 발판이 마련된 시기였다”며 “하반기에도 성장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