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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등에 따르면 백악관은 성명을 통해 트럼프와 마크롱 대통령이 전화통화에서 "북한의 불안정하고 (긴장을) 고조케 하는 행동으로 인해 갈수록 더 위험해 지는 상황을 직면해야 할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두 정상은 통화에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제재 시행과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동맹국들이 협력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앞서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별도 성명에서 북한의 탄도미사일과 핵무기 공격 위협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국제사회에 북학과의 조건 없는 대화 재개를 촉구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국제사회는 북한이 조건 없이 다시 대화를 시작할 수 있게 하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프랑스 등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원국은 북한이 국제사회의 의무를 지체없이 준수하고 핵과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을 완전히 해체하기를 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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