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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177억원, 2510억원 순매도한 반면 기관이 3544억원 순매수했다. 거래량은 2억914만주, 거래대금은 4조5676억원을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철강·금속, 은행, 증권이 1% 이상 상승했고 화학, 의료정밀, 운송장비, 운수창고 등도 강세였다. 반면 비금속광물, 섬유·의복은 1% 이상 하락했고 종이·목재, 건설업 등은 약세를 보였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대부분 상승 마감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SDI 등의 대형 정보기술주들이 저가 매수세가 유입돼 동반 강세를 보였다.
현대차, POSCO, LG화학, KB금융, SK텔레콤 등도 1% 이상 상승했다. 반면 NAVER, 삼성화재가 2% 이상 하락했고 한국전력, 현대모비스, KT&G, LG생활건강 등도 약세를 보였다.
개별종목으로는 대한유화가 3분기에 사상 최대 규모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에 5% 이상 상승했다. 한국내화는 올 2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는 소식에 9% 이상 올랐다.
이날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종목 3개를 포함해 432개를 기록했다. 하락 종목 수는 385개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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