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의 올해 상반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같은 분기보다 감소한 반면 당기순이익은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금융감독원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광주신세계는 지난 14일 2017년 상반기 매출액 1024억원, 영업이익 266억원, 당기순이익은 237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1033억원보다 90억원 가량 줄었고, 영업이익도 60억원 가량 빠졌다.

반면 당기순이익은 237억원으로 지난해 219억원에 비해 20억원 가량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