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산사태/ 사진=뉴스1, 홍천군 제공
최근 일주일 동안 100㎜가 넘는 폭우가 쏟아진 강원도 홍천에서 산사태가 나 홍천군이 긴급 복구작업에 나섰다.

홍천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30분께 화촌면 야시대리 군도 10호선에서 낙석과 토사 1천톤 가량이 도로로 쏟아졌다. 산사태 당시 도로를 지나는 차량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다.


홍천군은 왕복 2차로 도로를 통제하고 굴삭기, 덤프트럭 등 복구장비를 투입해 현장 복구작업을 진행 중이다.

한편 홍천 지역에는 전날 밤부터 현재까지 26.5㎜의 비가 내렸으며 지난 14일부터 누적강수량은 114㎜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