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코리아㈜가 올해 출시 40주년을 맞이한 레고 테크닉 시리즈의 하반기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레고 레고 테크닉은 1977년 첫 출시된 이후 올해까지 수많은 레고 팬을 거느린 대표적인 장수 시리즈로, 기존의 레고 하면 떠올릴 수 있는 쌓는 형태의 시스템 브릭과는 다르게 끼우는 형태의 부품들로 주로 구성된 것이 차별적인 특징이다.
주로 중장비, 트럭, 비행기, 오토바이 등의 차량 제품들로 구성되며, 모터와 배터리를 장착해 스위치나 리모컨으로 움직일 수 있는 파워 펑션과 호환이 가능하다. 그 밖에도, 움직이는 서스펜션과 모터를 활용한 전동 기능 등의 요소를 사용해 자동으로 열리는 문, 실제와 같은 방식으로 구동하는 엔진 등 사실적인 표현들을 가능하게 한다.
올 하반기 새롭게 출시된 레고 테크닉 모델은 모두 3종으로, 올해 출시된 제품에만 포함되는 40주년 기념 브릭이 포함되어있으며, 하나의 제품을 두 가지 형태로 조립할 수 있는 투인원(2-in-1) 모델이다.
레고코리아 관계자는 “레고 테크닉 시리즈는 다른 레고 시리즈와 비교해 조립의 난이도가 높고 색다른 손맛을 느낄 수 있는 데다, 구동 요소까지 갖추고 있어 아버지에서 아들 세대로 전해질 만큼 긴 세월에 걸쳐 사랑 받고 있는 제품”이라며, “레고 테크닉 40주년을 맞아 심장을 뛰게 할 정도로 사실적 표현들이 가능한 하반기 신제품들을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