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제작사 삼지애니메이션이 몬스터 카트레이싱을 소재로 한 ‘몬카트’가 오는 8월 28일 EBS 1TV 채널에서 첫 방영된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삼지애니메이션
판타지 액션 어드벤처 장르의 몬카트는 EBS와 KT, 영실업과 공동 기획 및 제작한 TV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초기 기획 기간에만 총 3년, 제작비 약 70억원 규모가 투입된 대작이다.

몬카트는 총 52편의 에피소드(편당 13분)로 제작돼 8월28일(월)부터 매주 월, 화 오전 9시부터 주 2회 정규 방송된다. 재방송은 화, 수 저녁 7시로 평일 저녁 황금 시간대에 만나볼 수 있으며, 두 편의 재방송이 이어지는 종합 재방송은 토요일 오전 7시 30분부터 편성됐다.

EBS 채널과 더불어 KT olleh TV에서 독점 방영 되며, 이후 케이블 TV, 유튜브 등 다양한 동영상 플랫폼을 통해 시청 가능하다.

‘몬카트’는 몬스터와 인간이 함께 살아가는 판타지 세계인 카몬 왕국을 배경으로 주인공 ‘진’이 그의 몬스터 ‘드라카’와 함께 왕국의 평화를 되찾기 위한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삼지애니메이션 김수훈 대표는 “몬카트는 삼지애니메이션이 그 동안 쌓아 온 제작 노하우와 시스템을 총동원해 완성한 웰메이드 3D 애니메이션”이라며 “스토리는 물론 3D 비주얼과 스케일에 있어서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는 순수 국산 애니메이션으로서, 전 국민에게 오랫동안 사랑 받는 문화콘텐츠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삼지애니메이션은 국내 대표 완구 콘텐츠 전문기업 영실업과 개발한 몬카트 캐릭터 완구 신제품 3종을 지난 12일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