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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 이어 두번째인 이번 광고공모전은 한국투자증권 기업이미지를 주제로 TV스토리보드, 인쇄광고, 프로모션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했다. 전국 83개 대학, 191개 팀이 참가했고 이 중 전문가 심사를 통해 참신하고 개성 넘치는 15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축사를 통해 “증권업계 유일의 순수 광고 공모전을 통해 광고 및 마케팅 분야에 관심있는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세계적인 광고인, 마케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모션 부문에 참가해 대상을 받은 인영주(강원대) 학생은 “20~30대를 위한 새로운 어플리케이션 개발이 아니라 기존 어플리케이션의 리디자인을 통해 한국투자증권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려던 노력을 인정받아 기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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