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가 인천공항 2터미널 개장에 따른 승객 혼란을 막기 위한 대책을 수립했다. 사진은 인천국제공항 입국장. /사진=뉴스1 구윤성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내년 1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개장에 따른 승객 혼란을 막기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

26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정부기관·항공업계 등의 자문을 거쳐 사전에 2터미널 위치를 알지 못한 승객 혼란을 차단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수립했다. 이번 대책은 새 터미널 개장으로 일부 승객이 터미널 위치를 못 찾아 비행기를 놓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마련됐다.


종합대책 내용은 ▲공항 출발 전 사전 안내 ▲공항고속도로·공항철도 등 이동 경로 상 안내체계 수립 ▲터미널 간 연계교통 및 비상대책 ▲범국민적 안내캠페인 등이다.

공사는 전체 승객을 대상으로 출국 하루 전과 3시간 전에 해당 터미널 관련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모바일 티켓에는 출국 터미널을 별도 표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