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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2017년 하반기 신입사원공개채용 일정을 발표했다.
29일 KT는 다음달 4일부터 총 440명의 신입사원을 선발할 예정으로 ▲경영/전략 ▲영업마케팅 ▲네트워크 ▲보안 ▲IT 등 총 17개 직무에서 260명을 ▲BC카드 ▲KT스카이라이프 ▲KT에스테이트 ▲KT텔레캅 ▲KT SAT 등 총 14개 그룹사에서 180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이번 채용에서 KT는 직무전문성을 보유한 실무형 인재의 채용에 중점을 둔다는 방침이다. 특히 지역쿼터제를 시행해 전체 선발 인원의 23%를 지역인재로 뽑을 예정이다. 정부의 ‘블라인드 채용’ 방침에도 일조하기 위해 일체의 스펙을 배제하고 직무경험과 열정을 5분동안 자유롭게 발표할 수 있는 채용방식인 ‘KT 스타오디션’ 규모도 확대할 계획이다.
이대산 KT 경영관리부문장 부사장은 “KT는 서류전형 및 면접에서 출신지, 학점, 어학성적 등 직무와 무관한 항목을 제외한 결과 실무역량이 뛰어난 인재를 선발할 수 있었다”며 “청년실업 해소와 양질의 근로환경을 조성한다는 정부의 정책에 공감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입사지원은 9월4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며 채용분야 및 직무, 일정과 관계된 자세한 사항은 KT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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