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가격 급등/사진=머니투데이DB
지난달 시금치와 배추, 호박 등 채소 가격이 전달보다 큰 폭으로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소비자원은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을 통해 8월 주요 생필품 판매가격을 분석한 결과 7월보다 시금치 가격이 65%, 배추 가격은 61% 각각 상승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호박 37%, 무 32%, 오이 27.3%, 대파 15.9% 등의 가격도 일제히 올랐다. 반면 지난달 갈치와 버섯, 오징어, 당근 등은 전달보다 가격이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