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G마켓
8년 만에 찾아온 10월의 추석을 맞아 선물세트 구성이 예년에 비해 풍성해졌다. 특히 다양한 제철 해산물부터 과일 등 기존 추석에는 보기 힘들었던 식품군이 대거 등장했다.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은 오는 27일까지 명절 식품 브랜드 ‘한수위’ 기획전을 열고 다양한 제철 선물세트를 최대 57% 할인가에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G마켓 추석 프로모션 전용 ’10% 할인 쿠폰’을 활용하면 더욱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9월 중순에서 10월 초에 탱글탱글하고 달달한 식감이 뚜렷한 ‘흰다리 왕새우 선물세트(1kg)’를 3만2900원에 판매한다. 이 제품은 청정해역 신안에서 자란 2017년산 햇새우로 9월 18일을 기준으로 이전 주문 건은 18일에 일괄배송되며 이후 주문 건은 배송일 지정이 가능하다.


10월 제철 과일인 황금향과 멜론도 가격을 대폭 할인했다. ‘서귀포 황금향 선물세트(2kg 6-8과/3만2900원)’는 비파괴 당도 선별기로 선별 출하해 당도가 높고, 제주 산지에서 직배송 돼 신선하게 배송 받을 수 있다. 규암농협에서 출하하는 ‘부여굿뜨래 멜론(8kg)’ 역시 비파괴 검사를 엄격히 거친 제품 4~5과수로 구성된 고품질 세트다.

느즈막한 추석 덕에 반시 선물세트도 만나볼 수 있다. ‘씨 없는 청도 반시5kg(1만9900원 내외)는 오는 15일부터 한수위를 통해 판매한다.

이외에도 가성비와 실속을 모두 챙길 수 있는 선물세트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사과배 5.5kg 혼합 명품선물세트’(2만9900원)는 당도가 뛰어난 사과 6수와 전남 나주 신고배 6수로 구성된 실속형 세트다. ‘호주 청정우LA갈비2팩+한우1등급세트’는 한우와 수입육을 혼합한 상품으로 LA갈비 700g 2팩과 한우불고기 500g으로 구성해 5만원대에 선보인다.


‘대뱃살 참치회세트’(9만9000원)는 HACCP 인증 업체에서 북태평양 원양산 참다랑어를 직수입해 가공한 식품으로 G마켓에서 참치 500마리 물량을 선 확보한 뒤 단독 선보이는 제품이다. 저렴한 가격에 품질 좋은 ‘블랙앵거스 스페셜 차돌세트(1.2㎏/4만9800원)’ 등도 눈길을 끈다.

보다 다양한 추석 식품 선물세트는 G마켓에서 ‘한수위’를 검색하면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박영근 G마켓 신선식품 팀장은 “10월 명절을 맞아 올해는 고품질의 제철 식품들을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었다”며 “특히 G마켓 식품 매니저의 엄격한 검수를 마친 ‘한수위’ 제품의 경우 품질은 높이고 가격은 낮춰 프리미엄급의 선물세트를 실속 있게 구매하려는 고객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수위’는 G마켓이 선보인 명절 선물세트 전용 브랜드로 각 생산업체와 협력해 직접 상품을 구성하고 패키지 제작, 포장 디자인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 기획했다. 판매자를 엄선해 품질이 우수하고 오픈마켓의 장점을 살려 유통단계를 최소화한 실속형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지향한다. 전 제품 무료배송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