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항공기. /사진=에어부산 제공

에어부산이 오는 11월 울산공항에 정기노선을 개설하고 취항 계획을 12일 밝혔다. 아직 울산 공항에 정기편 운항을 하는 저비용항공사(LCC)는 없다.

취항노선은 울산-김포, 울산-제주 등 국내선 2개 노선이며 하루 왕복 2회씩 운항할 예정이다. 특히 울산-제주노선은 현재 주 2회에서 하루 2회로 늘어나는 것.


에어부산은 지난해 대구공항에 신규 취항하며 국내선 1개, 국제선 5개 노선을 운항 중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영남지역을 모두 아우르는 대표적인 지역항공사로 확고히 자리매김 하게 됐다”면서 “울산, 경주, 포항 인근 주민들의 편의가 증진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