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금값이 소폭 상승해 4거래일 만에 하락세를 멈췄다.

14일(현지시간) 정규장에서 12월물 금선물 가격은 전장 대비 1.30달러(0.1%) 오른 온스당 1329.30달러에 거래됐다. 4거래일 만에 상승세다. 미국의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보다 높게 나오면서 상승폭은 제한됐다.


앞서 미국 노동부는 지난달 CPI가 전월보다 0.4% 상승했으며 1년 전보다 1.9%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1월 이후 최대 상승폭이다.

한편 12월물 은 가격은 전장 대비 7.8센트(0.4%) 하락한 온스당 17.789달러를 기록했다. 팔라듐은 전장 대비  19.40달러(2.1%) 내린 온스당 914.30달러로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