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 무풍에어컨이 중남미 공조전시회인 ‘페브라바 엑스포’에서 최고 혁신상을 수상하며 한국에 이어 중남미 에어컨 시장에서 찬사를 받았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페브라바 엑스포는 전세계 550여개의 공조전문업체가 참가하고 3만여명의 바이어와 관람객이 방문하는 중남미 최대 공조전시회다.


삼성무풀에어컨은 쾌속 냉방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쾌적온도에 도달하면 수만개의 ‘마이크로 홀’을 통해 균일하게 냉기를 분포하는 무풍냉방이 특징이다.

주최 측은 “삼성 무풍에어컨이 최고 혁신상을 수상한 이유로 직바람 없이 냉방을 구현하는 혁신적인 기능에 에너지 절약도 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삼성전자는 이밖에도 해안 근처에 주로 거주하는 중남미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염분에 의한 부식을 방지하는 ‘내염해 특수코팅’ 기술이 적용된 현지 특화 에어컨도 선보여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삼성전자 한 관계자는 “무풍에어컨이 CES2017 혁신상에 이어 중남미 최대 공조전시회에서도 최고 혁신상을 수상하며 그 능력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제품의 혁신성을 내세워 중남미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