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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남 지사는 "국민 모든 분께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며 "아버지로서 아들을 제대로 가르치지 못한 저의 불찰"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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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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